블로거의 개발판을 사용해 보면서 많이 발전된 기능을 보고 있다.
메뉴도 하나씩 바뀌는 것을 볼 수 있고, 텍스트큐브닷컴의 장점에 더 많은 것을 붙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래 그림들은 개발판의 글쓰기 부분들의 캡쳐들이다.
아래 그림들은 글쓰기 메뉴에서 이미지 추가 버튼을 눌렀을 때 새 창으로 바로 뜨는 창이다.
블로거의 이전 버전과는 달리, 그 자리에서 이미지나 동영상을 바로 처리할 수 있다.
그림을 보면 되겠다.
아래 그림은 개발판의 레이아웃(페이지 구성 요소)이다.
배치나 이동 상황 등에 변화를 보여 쓰임새가 있어 보인다.
변화된 일부만 표시했다.
개발판의 사용은 블로거닷컴(blogger)의 블로그(blogspot)가 있다면...
로그인한 상태로 아래 주소 누르거나,
아래 주소로 가서 로그인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텍스트큐브닷컴 공지의 블로거 템플릿 디자이너 부분에 주소가 있다)
http://draft.blogger.com/
본인의 블로거닷컴 참고용 블로그...
http://korea3d.blogspot.com/
텍스트큐브닷컴과 블로거닷컴 비교 8 구경가기
댓글 4개:
저도 요새 통합소식때문에 블로거를 이리저리 만저보고 있었는데, 개발판 대시보드로 들어가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거 팔로우 할게요.
그리고 외국 블로거인데 블로거관련 팁들이 많이 나와있는 블로그 하나 소개할게요. http://www.bloggerplugins.org/
@CTL* - 2010/05/13 14:54
CTL*님!
블로거 플러그인도 좋은 정보가 되겠네요.
시간나면 번역기로 돌려서 꼼꼼이 읽어봐야 겠습니다.
뭔가 좀 더 변해가나 보네요.
초기에 이미지 올릴때 선택 올리기 선택 올리기 반복한거 생각만해도....
일단 텍큐에서 버틸때까진 버텨봐야죠.... 편의성이 주어진다면 그까짓 피카사 용량 업뎃하면 되죠...
@이것저것 - 2010/05/15 01:45
이것저것님! 블로거닷컴( http://www.blogger.com/ )의 블로그(blogspot)를 하나(여러 개 만들 수 있음) 만들어어서 연습 한 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으로 봅니다.
텍스트큐브닷컴으로 로그인하면 둘 다 관리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한 군데 로그인하면 다른 곳은 로그인 버튼만 누르면 자동 연결되더군요.
구글계정으로 들어가면, 둘 다 관리하기는 더 확실하죠. 로그인 메일을 같은 것으로 해야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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