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615 전면전 부르는 국지도발대비계획. 전직 방위사업청 고위간부들, 국방연구용역비 빼돌려

전직 방위사업청 고위간부들, 국방연구용역비 빼돌려 노컷뉴스 2013-04-19
전직 방위사업청 차장과 전 국방대 부총장, 국방부 산하 기관 간부들이 공모해 국방 연구용역 예산 수천만원을 가로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70288

'경찰 왜 이러나'…조폭 접촉에 절도까지 노컷뉴스 2013-04-19
대구·경북경찰 '기강 해이'…음주사고후 도주
대구·경북지역 경찰관들이 조직폭력배와 접촉하거나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훔치는 등 연이어 물의를 빚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69677

채널615 157회 전면전 부르는 국지도발대비계획

The615tv 게시 시간: 2013. 04. 19.  http://youtu.be/M_MVSFCb4DI

지난 3월 22일, 제임스 D. 서먼 한미연합사령관과 정승조 합참의장은 "한미 공동 국지도발대비계획"에 서명하였다. 한미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이란 북한이 이른바 "국지도발"을 할 경우, 미군이 자동으로 개입해 북한의 공격지점은 물론이며 그 지원세력과 지휘세력까지 응징한다는 한미연합사령부의 군사작전계획이다.
본 방송에서는 확전을 조장하는 '한미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의 내용, 주권침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주일미군, 태평양사령부 소속 미군 자동개입 시나리오, 조선일보가 보도한 도발대비계획의 일환인 북한 동상 타격계획까지 살펴보며 국지도발대비계획의 위험성을 진단하였다.

서울경찰청, 국정원 댓글 수사 조직적 은폐·방해했다 한겨레 2013.04.19
하드디스크 분석자료 중간발표하고도 실무팀에 안줘
권은희 수사과장 “위법” 격렬 항의 받고 이틀뒤 넘겨
국정원 직원에 디스크 반납 시도…항의받고 철회도
서울지방경찰청이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하던 일선 수사팀에 핵심 수사자료를 넘겨주지 않으려 하고, 주요 증거물을 피의자에게 돌려주려 하는 등 지속적으로 수사를 방해했다고 당시 수사 책임자가 폭로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3733.html

"경찰 고위층 국정원 사건 축소 은폐 지시" 폭로 파문 연합뉴스 2013.04.19
수사 관여 경찰 "서울경찰청이 지속적 부당 개입" 주장
국가정보원 직원의 대선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수사 초기 경찰 상부에서 수사 축소와 은폐를 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issueId=438&newsid=20130419043304404

뉴욕타임즈 “국정원 사건 朴 대통령 타격”…외신들 보도 봇물 미디어오늘 2013-04-19
외신들 국정원 사건 비중있게 다뤄… 재외동포들 세계 여론 작업화 활동 펼쳐
뉴욕타임즈가 국정원 여직원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큰 타격을 입힐 것이라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즈 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매체들이 경찰 수사 결과 내용을 타진하는 등 국정원 사건이 전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는 분위기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872